우리는 늘 같은 생활을 반복하며 살아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이 회사원인만큼 지극히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휴일이 없는이상 대부분은 회사와 집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삶을 탈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회사원이 아닌 사람들이 그런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직업이 연예인이라고 했을 경우 일이 늘 있는 것이 아니며 작품을 찍을때는 몇날 몇일을 밤을 새며 촬영을 하기도 하지만 작품이 없을때는 마냥 쉬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이름만대면 알만한 연예인들은 이미 건물을 가질만큼 성공한 케이스가 대부분이지만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경우 또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경우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연예인같이 일명 한철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벌수 있을때 벌고 쉴때 많이 쉬는 타입이다. 사실 이러한 타입이 꾸준히 유지만 가능하다면 회사원보다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일인가? 그래서 우리는 늘 틀에 박힌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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